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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수면내시경 검진 중 헛소리를 하는 이유는 뭘까?

내용:

수면마취는 마취를 해도 의식은 깨어있는 상태로 정확한 의학용어로는 의식하 진정요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맥주사로 프로포폴이나 미다졸람을 투여하면 마취가 되어있는 동안은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기억도 잘 나지않고, 근육등의 신체가 진정되어 반사작용이 덜하게 됩니다.

수면내시경은 통증이 심하지 않는 시술이라 마취목적이 통증 완화보다는 공포감, 불안감 완화에 더 가깝기 때문에 가벼운 자극에 반응할 수 있는 정도의 최소량만을 투여하기때문에 대화가 가능한 것인데 약의 종류에 따라 대화의 유형도 조금 달라지게 됩니다.

 

프로포폴은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자신도 모르게 내 뱉는 식이기 때문에 진신을 말하게 하는 약이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반면 미다졸람은 누군가 말을 걸면 대답하는 식으로, 망각 효과가 뛰어나서 마취중에 있었던 일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수면마취 상태에서 모든 사람이 마취중에 말을 하는것은 아닌데 환자의 연령, 체중, 시술시간, 주사제의 종류, 용량 등에 따라 의식이 깨어있는 정도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