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정보 게시판

제목:장마철에 더 심해지는 질환 확인하기

내용:

덥고 습한 날씨는 꿉꿉하기 때문에 좋지 않은 기분이 들게 하는데, 장마철에는 더 심해지는 질환들이 있어 우리를 괴롭히곤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질환들이 우리를 괴롭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무좀으로 무좀의 원인인 곰팡이 균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장마철에 더 기승을 부립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수영장, 워터파크 등에서 손발톱 무좀을 옮는 경우도 많은데 무좀은 남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나 요즘은 꽉 끼는 하이힐을 신는 여성들에게서도 꽤 발생하는 편입니다.

다음으로 사타구니 습진은 대부분 무좀균이 원인으로 발에 생긴 무좀을 만지거나 그 상태로 속옷을 갈아입으면 사타구니 주변으로 무좀을 옮길 수 있습니다.

 

사타구니 습진에 걸리면 허벅지나 사타구니 쪽이 매우 가려우며 홍반이나 각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우울증은 가을에 환자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불쾌지수가 높은 장마철에도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장마로 인해 일조량이 줄어 생체리듬에 혼란이 오고, 날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우울감이 커지는데 이들은 대부분 예민하고 항상 피로하며, 별일이 아닌 일에 짜증을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