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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매년 10만명 넘는 어린이 교통사고, 그 원인은?

내용:
매년 10만명 넘는 어린이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은 2015년에서 2017년 자동차보험 통계로 파악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연 평균 10만2천919명의 어린이가 피해자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는 2015년 10만302명에서 지난해 10만6천852명으로 증가세로 어린이 사망자는 2015년 73명, 2016년 71명, 지난해 65명입니다.
어린이 피해자는 바깥 활동이 많은 5월에서 10월에 많았으며 여름방학 시기인 8월과 가정의 달인 5월의 사고 발생 비중이 컸습니다.
어린이는 성인보다 횡단보도 사고 위험이 컸는데 전체 피해자 중 횡단보도 사고 비중은 10.7%였지만, 어린이 피해자만 추리면 이 비중은 22.1%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차량 탑승 중 발생한 어린이 피해자의 안전띠 착용률은 2015년 60.3%에서 지난해 71.7%로 상승했는데 성인 피해자의 착용률과 비교하면 어린이의 착용률은 여전히 낮았습니다.
성대규 보험개발원장은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올해 9월 28일부터 일반도로에서도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은 의무라며 6세 미만의 아이는 유아보호 장구를 장착하고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